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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엑소 찬열, 논란 4개월만 사과+3월 현역 입대‥팬들에 전한 '미안함'

입력 2021-02-26 1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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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사진=민선유기자
찬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3월 입대하는 가운데, 사생활 논란에 대해 4개월 만에 사과했다.

26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29일 찬열이 입대한다.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다.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로써 찬열은 엑소 내에서 다섯 번째로 입대하는 멤버가 됐다.

같은날 찬열은 입대 소식과 함께 그간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찬열은 "엑소엘 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엑소엘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글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정말 너무나 미안하고 엑소엘 생각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어떤 말들로 엑소엘 여러분들께 제 마음을 전해야 할까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했다"라며 응원 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엑소엘 여러분의 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또 보답해야 할지 수 없이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을 안겨드리지 않겠다 되새겼다. 여러분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찬열은 9년 전 초심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그때의 그 마음가짐 절대로 잊지 않겠다. 제게 보내주신 한없이 과분한 그 큰 사랑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10월 말, 찬열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던 A씨는 연애하는 3년 동안 찬열이 수많은 여성을 만났다고 폭로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찬열 역시 해명하지 않았다. 이후 찬열은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찬열이 입대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사생활 논란에 대해 4개월 만에 사과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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