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신성록, 아내 언급..."소문자 a형이라 말 못해"

입력 2021-03-28 2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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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성록이 아내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신성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록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본인을 '소문자 a형'이라고 했는데 무슨 의미냐"고 물었다. 이에 신성록은 "잘못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스타일"이라며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많이 준비를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못해서 후회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신성록은 "와이프가 음식을 잘해서 처음 보는 음식도 해준다"며 "단점이 있다면 간을 잘 안 봐서 대부분 맛있는데 가끔 간이 심하게 안 맞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걸 이야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말 못하고 다 먹었다"며 "다 먹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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