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첫째 딸 나겸이와의 귀여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1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저희 부부는 나겸이가 나이를 먹지 말라고 해서 나이를 안먹었어요. 밤엔 저랑 남편에게 나이 안먹어줘서 고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작년이랑 같은 나이입니다. 오해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저는 이석증이 재발해서 계속 고생 중인데 오늘은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라고 근황을 전하며 "'새해라 그런건가?' 하고 말도 안되지만 괜한 복을 불러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2021년 초엔 좋은 소식들도 있고 아침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더더더 행복할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후다닥 떡국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포 삼남매의 2021 소원은 #뭐 였을까요"라고 하면서 떡국과 컬러풀한 떡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