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깜짝 이벤트 준비했다" '누가 뭐래도' 이슬아, 정헌과 스캔들 터트렸다(종합)

입력 2021-01-01 21:02:14
    • 복사완료!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슬아가 정헌과 자신의 스캔들을 터트렸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엄선한(이슬아 분)이 나준수(정헌 분)와 스캔들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중한(김유석 분)은 나준수에 "나는 내 딸 불행해지는거 절대 못봐"라고 말했고, 나준수는 "저도 저 때문에 한사람 인생 불행해 지는거 원치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준수는 신중한의 "나는 우리 아리가 너 같은 놈의 자식 낳는꼴 못 봐. 그러니까 책임지고 아리 마음 돌려"라고 말했지만 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신중한은 "나는 분명히 말했어. 네가 벌인 일 네가 반드시 해결해 안그러면 내가 가만히 두지 않겠어"라고 경고했다.

신아리(정민아 분)는 신중한을 만났다며 자신을 찾아온 나준수에 "우리 아빠 때문에 상견례 안간거예요?"라고 물었고, 나준수는 "처음부터 갈 생각 없었다. 신작가 만나려는 길에 만난거다. 신작가 집 나왔다며 집은 무슨 돈으로 구한거야?"라며 "내 애 낳는거 절대 반대라면서 나보고 포기 시키래. 신작가 동생하고 원룸에서 어떻게 살려고 아파트 하나 구할테니까 거기로 옮기는게 어때? 내가 애아빠잖아. 좋은 환경에서 내 애를 위해서 뭐라도 해주겠다는데 너무 나 무시하는거 아니야?"라며 자신을 거부하는 신아리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아리는 자신을 거절하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나준수에 "내가 그쪽 자꾸 만나면 내가 애 빌미로 어떻게 해보려는 사람으로 자꾸 오해 받는다. 나는 그게 싫다"라고 말했고, 나준수의 "오해 받는게 싫은거야? 내가 싫으네 아니고?"라는 엉뚱한 답에 그를 사무실에서 내쫓았다.

그런가운데 강대로(최웅 분)는 김보라(나혜미 분)에게 신아리의 애아빠에 대해 물었고, 그 애아빠가 나준수라는 것을 알게됐다. 김보라는 "두사람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라며 하소연했다. 강대로는 "나 같으면 애초에 그런 일 안 만든다. 아빠 없이 아이를 키운다는게 얼마나 서운한 일인지 알아서 절대로 그런 실수 안한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강대로가 눈물을 터트린 김보라를 위로했다.

상견례를 망치고 사무실에 돌아온 엄선한은 신아리에게 "상견례 갈 사람을 사무실로 빼돌렸어?"라며 뺨을 때렷다. 이에 분노한 신아리가 엄선한의 머리채를 잡았다. 뒤늦게 나타난 나승진(김승욱 분)이 신아리를 꾸짖었고, 신아리와 엄선한이 서로 억울함을 어필했다. 이후 나승진과 엄선한이 신아리 탓을 하며 신아리와 나준수를 떨어뜨릴 방법을 고민했다. 엄선한은 기자를 만나 자신과 나준수의 유학 당시 사진을 건네며 "마켓토랑 생방송 전에 터트려 줘라"라고 사주했다.

한편 마켓토랑 방송날 엄선한과 나준수의 스캔들이 터져 충격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