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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손예진, ♥현빈과 열애 인정→직접 심경 고백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음에 감사"(전문)

입력 2021-01-01 1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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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열애 중임이 알려진 가운데 손예진이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빈,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예진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 걸까요..흐음...음...으음..네 그렇게 됐습니다..하하...음...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께요..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뾰옹"이라고 직접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끝난 후 떨어져 지내며 그리움의 감정이 쌓였고, 지난해 3월경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현빈, 손예진은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가운데 '협상'이 로맨스, 멜로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 너무나 잘 어울려 다시 한 번 만났으면 하는 성원이 이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 연인지간으로 등장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부인했었던 현빈, 손예진이 드디어 연인으로 발전하자 '협상', '사랑의 불시착' 당시 달달했던 투샷이 재조명되며 예쁘게 잘 만났으면 좋겠다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크로스'로, 현빈은 '교섭'으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다음은 손예진 글 전문.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걸까요.. 흐음...음...으음.. 네 그렇게 됐습니다.. 하하... 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말이라도 해야될것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께요... 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새해에는 더 좋은일이 많길 바래요.건강하세요. 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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