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어게인TV] '갬성캠핑' 송민호, 이상형 월드컵 1위는 박소담 "단발을 좋아해"

입력 2021-01-02 06:30:00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송민호가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1일 JTBC에서 방송된 '갬성캠핑'에는 은지원과 송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오빠랑 민호는 쉬는 날 뭐 하냐"고 물었다. 은지원은 "나는 게임한다. 게임 리뷰 채널 방송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송민호는 "즐겨 가는 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그림 그리고 곡 작업 한다"고 답했고, 박나래는 두 사람 다 연애하지 않는 사람의 휴일 같다고 했다.

이어 박나래는 "연애하고 싶은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송민호는 "저는 많다"고 했다. 은지원은 "나는 있다가도 없어진다. 연애를 할 것 같으면 자신이 없어진다"며 "나는 의외로 여자한테 수줍음을 많이 탄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나래는 "둘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안영미는 "연락을 왜 안 하냐고 묻는 건 별로이지 않냐"고 했다. 은지원은 "구속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닌 것 같다"고 동의했다. "데뷔한 후로는 연애한 적이 없다. 아이돌이니까"라는 송민호의 말에 캠퍼들은 "일단은 지켜주겠다"며 웃었다.

박나래는 "그러면 이상형 월드컵 하겠다. 나이, 결혼 여부 상관없이 우리 여섯 명 후보 중에 이상형인 사람은 누구냐"며 즉석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다. 그 결과 1위는 박소담이었다. 손나은과 박소담 중 박소담을 고른 송민호는 "그냥 좀 더 머리가 짧은 사람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숏컷인 안영미는 "나 지금 밀 수도 있다"고 어이없어했고, 송민호는 "말을 잘못했다. 단발머리를 좋아한다"고 당황했다. 멤버들은 "민호가 못하는 게 있었다. 거짓말을 못한다"고 웃었다.

이어 배우 이상훈이 등장, 캠퍼들의 신년 운세를 봐줬다. 은지원과 송민호는 절친답게 "두 사람은 성격이 다른데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은지원은 "얘는 나한테 배울 게 많은 동생이다. 동생이면서도 의지할 부분이 많다"고 칭찬했다.

안영미는 "민호가 나랑 같은 소속사였는데 사실 오늘 처음 본 거다. 왜 송민호, 송민호 하는지 알겠다. 왜 천재라고 하는지도 알겠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인성 좋은 캐릭터로 가려면 계속 가야 한다"고 했고, 은지원은 "실제로도 보지만 진짜 착하다"고 보증했다.

송민호 역시 은지원에게 "삶의 방향에 있어 먼저 경험한 선배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준다"며 "엄청 츤데레인데 좀 더 사람 잘 챙겨준다. 그런 것을 보면서도 배운다. 눈치 채셨겠지만 지원이 형은 초딩이 아니라 천재다"고 말했다. 두 절친의 훈훈한 칭찬과 솔직한 대화가 화제를 이끌어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