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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만큼 母챙기는 효자..꽃 선물 "엄마도 여자다"

입력 2021-01-02 17: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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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인스타
김원효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원효가 어머니를 만났다.

2일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도 여자라는걸 몇 년 전 피부과 가고싶다는 얘길 듣고 알았드랬죠~^^부산역에 내리니 꽃집이 딱~~~~!그 꽃에 어무이 얼굴이 따~~~~~악! 집에 가자마자 꽃을 따~~~~~악! 역시나 넘 맘에 들어하심. 여자는 꽃을 좋아해요^^ #엄마도여자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가 꽃을 사들고 어머니를 찾아뵈러 이동 중이다. 김원효에게 꽃을 받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어머니의 미소가 아름답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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