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놀토’ 새해 첫 문제=붐 노래 ‘실패’→비투비 ‘나 빼고 다 늑대’ 성공(종합)

입력 2021-01-02 21:00:08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새해 첫 받쓰에 실패했다.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레카, 비투비 받쓰에 도전한 조세호,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도전곡은 레카의 ‘Love Valentine’이었다. 멤버들은 “새해부터 붐 노래를 들어야 하냐”며 의지를 잃었다. 붐 파트가 문제 구간으로 나오자 태연은 “아 딕션 정말”이라고 한숨 쉬어 웃음을 안겼다. 붐이 “여친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청년 붐의 욕심을 담은 곡”이라고 곡 정보를 소개하자 넉살은 “아니 멤버가 4명인데 왜 굳이 형의 욕망을 담았냐”고 물었고 붐은 “랩 메이킹을 제가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세윤, 조세호, 넉살이 원샷을 받은 가운데 ‘다시 듣기 찬스’ 사용을 두고 여지 없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문세윤은 “너무나 반갑게도 오늘 82년생들이 나왔다”며 “아주 단순한 가사일 것이다. 영어? 쓸 생각도 못 했을 것”이라고 설득에 나섰다. 조세호 역시 “부끄럽지만 우리 82라인이 배움이 약하다”며 “정치 얘기도 못한다. 주로 ‘야 이거 맛있다’ 이런 얘기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키가 “프리템포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붐은 “제가 프리템포요?”라고 놀랐고 박나래는 “아냐, 너 지금 과대평가 하고 있다”며 만류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프리템포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키는 어금니를 꽉 물며 “프리템포를 썼네?”라며 웃었고 신동엽은 “아주 겉멋 들어서 프리템포가 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3라운드마저 실패하며 새해 첫 받쓰에 성공하지 못했다. 멤버들은 붐에게 “지금 똑같이 해보라”며 성화를 부렸고 붐은 실패해 폭소를 안겼다.

2라운드 도전곡의 가수는 비투비였다. 키는 “제가 군대에서 이창섭 군과 함께 비투비곡으로 행사를 많이 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수록곡 ‘나 빼고 다 늑대’가 도전곡인 것으로 밝혀지자 키는 “문제 하나는 ‘레카’로 갔으면 뒤에는 타이틀 곡으로 가야하는 것 아니냐”며 하소연했다. 박나래가 “’레카’ 타이틀 곡이었다”고 말하자 키는 놀라며 “그래도 레카는 레카”라고 말했고 붐은 “심지어 정규 앨범 타이틀 곡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원샷의 주인공은 넉살과 한해였다. 두 사람의 예상 외의 원샷에 “나 2연속 원샷이다”, “난 3연속”이라며 놀랐고 태연은 “재수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들은 난항을 겪었다. 신동엽은 "'너희들끼리 친한 친구든'은 가사가 좀 재미 없다"며 "막말로 앞에 ‘교회 오빠’가 나왔으면 뒤에는 ‘절 오빠’나 ‘성당 오빠’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고 키 역시 “맞다. 뒤에 좀 위트 있는 가사가 나올 것 같은데”라며 고민했다. 박나래가 “’엄마 친구 아들’ 이런 거 아닐까”라고 던지자 한해는 “’엄마들끼리 친한 친구든’ 아니냐”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정답 같다”며 손을 닦던 이들은 실패로 밝혀지자 실망했다. 남창희는 “태연 씨가 아까 ‘모’를 듣지 않았냐”며 “’부모들끼리’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부모님끼리’ 아니냐”고 의견을 더했고 정답으로 밝혀져 이날 첫 식사에 성공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