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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심형래, "전성기 시절, 연예인 전체 수입 4년 간 1위였다"

입력 2021-01-03 2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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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심형래가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3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32화에는 레전드 개그맨 심형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개그맨 부부들은 레전드 개그맨 심형래에 등장에 환호했다. 최양락은 "진짜 최고셨다. 그 당시 연예인 연간 수입 1위가 나훈아, 조용필, 안성기씨가 아니었다. 심형래씨가 4년 연속으로 하셨다"라고 말하며 당시 인기를 인증했다.

박미선은 "거의 세종대왕급이셨다"라고 말했고, 심형래 또한 "그 당시에 어린이날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했었다. 1위가 세종대왕, 2위가 이순신 장군, 3위가 심형래였다. 4위는 에디슨, 5위가 퀴리부인이었다"며 레전드 일화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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