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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 소이, 초보집사의 임시보호 근황 "힘든 기억은 희미해졌으려나"

입력 2021-01-04 1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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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그룹 티티마 출신 소이가 근황을 전했다.

4일 가수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오기 전, 6개월 동안의 삶은 어떘니? 작은 공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널 보면 가끔 궁금해. 너의 생일도 궁금하고 내가 지어준 이름 이전에 어떤 이름으로 불렸는지도 궁금해. 이름이 있었을까? 힘든 기억은 희미해졌으려나? 나와 지내는 이 시간이 너도 조금은 어색하지만 꽤나 행복하게 느껴지려나 #초보집사임보일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자신이 임시보호하고 있는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귀여운 자태의 고양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티마 출신 소이는 현재 인디밴트 라즈베리 필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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