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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콘서트'…'핑크 파라다이스' 앞둔 여섯요정 에이핑크![POP타임라인]

입력 2015-01-30 1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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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여섯소녀의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첫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ARADISE)'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연 그룹 에이핑크 이야기다.

에이핑크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팬들을 향한 사랑과 떨리는 마음을 숨김 없이 털어놨다.

에이핑크 [사진=송재원 기자]
에이핑크 [사진=송재원 기자]

[5:01PM] 에이핑크 멤버들 기자간담회장 입장. 하얀 무대 의상과 환한 미소로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음.

[5:05PM] 착석 후 본격적인 기자간담회 시작.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언론홍보팀장의 사회로 기자들과 가감없는 이야기를 나눔.

초롱 "사실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직접 리허설 무대에 서니 이제야 콘서트를 하는구나 실감했어요. 실수 없이 좋은 공연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15PM] '진짜 군통령' 보미를 향한 질문. '앨범 활동과 입대, 그리고 콘서트 준비까지 겹쳐서 힘들진 않았나요?' 보미의 당찬 대답 "군대를 다녀오고 와서 불가능이란 없다는 걸 배웠습니다. 오히려 더욱 힘내서 콘서트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이핑크 [사진=송재원 기자]
에이핑크 [사진=송재원 기자]

[5:22PM] 에이핑크 기자간담회 종료. 그리고 이어진 멤버들의 마지막 각오.

하영 : 팬들과 소통하고 함께 놀 수 있는 자리다.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하겠다.

은지 : 이제는 준비가 끝났다. 모두가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미 : 너무나 기다렸던 날이다. 근심걱정 없이 다같이 즐기고 싶다.

나은 : 이 자리에 서니 실감이 난다. 오랫동안 꿈꿔온 날이기 때문에 잘 했으면 좋겠다. 다함께 만들어가는 무대가 바로 콘서트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초롱 : 오늘이 올 줄 몰랐다. 꿈이 이뤄진 날이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늘을 계기로 한번 더 성장하는 에이핑크가 되겠다.

남주 : 우리만 즐기는 무대가 아니다. 모든 분들이 화합하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봐도 또 보고 싶은 공연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5:22PM] 에이핑크 멤버들의 포토타임 시작. 스태프들은 준비됐던 테이블과 의자를 치우고 포토타임 준비. 일반적인 포즈를 모두 마친 멤버들은 콘서트 솔로 무대를 표현하는 개성 넘치는 동작으로 즐겁게 포토타임을 마무리.

에이핑크 [사진=송재원 기자]
에이핑크 [사진=송재원 기자]

한편 '핑크 파라다이스'는 데뷔 5년차를 맞이한 에이핑크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다. 멤버들은 기존의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들로 팬들과 한바탕 축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팬들의 열기 역시 뜨거웠다. 단 2분 만에 총 7200석의 티켓이 모두 완판된 것. 매진 후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일부 팬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에이핑크의 '핑크 파라다이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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