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롯맨들이 심리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F5가 이은결에게 마술을 배우고, 각자 집중 탐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은결은 "이 트릭을 바로 배울거다. 다 같이 할 수 있는걸 준비했다"라며 F5에 기본 숨기기 트릭을 가르쳤다. 그리고 임영웅이 완벽하게 엄지 손가락 마술에 성공했다. 이어 장민호가 능숙하게 마술에 성공했고, 영탁이 노래에 맞춰 자유자재로 하트를 다루자 이은결은 "새로운 동작을 만들었어"라며 칭찬했다.
이어 이찬원은 고장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찬원이 황금소의 주인이 되었다. 이은결은 "처음엔 너무 못하겼는데 순간적으로 바전하는 모습이 지금 우리한테 희망을 주는거 같았다"라고 설명했고, 붐은 "영탁이 옆에서 계속 저한테 영문을 모르겠어요 이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리상담 전문가 박상희와 함께 F4의 성향을 알아보는 비밀의 방이 준비됐다. 첫번째로 비밀의 방에 들어온 장민호는 "미션이 어디있어. 뭘 줘야지 하지"라며 미션지를 찾았다. 그리고 장민호는 15분의 시간 제한에 빠르게 미션을 처리했다. 장민호는 자신이 그림 그림에 대해 "그때 당시는 그냥 이 나무에 우리 6명이 있는 상상을 했다"라고 설명했고, 박상희는 "자기에 대한 중심이 확실히 보인다. 정 가운데 나무 누군가에게 열매를 주는 자신을 중앙에 둔건 자신감과 자존감이 확실하다. 조화롭게 이 분들을 다 염두하고 TOP6가 얼마나 중요한지 반영하고 있다. 건강하고 기분 좋은 그림으로 보인다"라고 풀이했다.
비밀의 방에 들어온 임영웅은 장민호와 달리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그림을 소중하게 들고 방에서 나왔다. 이어 임영웅은 자신의 그림에 대해 "어두운 시국에 밤하늘에 빛나는 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상희는 "본인을 생각했을때 그냥 스타다. 2020년은 임영웅씨의 해였는데 굉장히 마음속에서 높은 자존감으로 준비해온 스타가 된거다. 스타로서의 정체성이 확실하다. 그리고 사진도 원하는 자리에 붙였는데 일종의 또 다른 별같았다. 이분의 자존감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해석했다.
영탁은 방에 들어서자마자 방에 어질러진 것들을 정리했다. 이에 붐은 "이거는 100% 보여주기식 같은데"라며 의아해했다. 영탁은 "왜이리 난장판이야"라며 사진을 아무렇게나 보인는 벽에 붙였다. 그리고 영탁은 손을 대지 말라는 상자에 "우리집인데 왜"라며 망설임 없이 상자를 열었다. 박상희는 영탁의 행동에 "질문을 던지는 것도 호기심이 많다. 시키는대로 하지 않고 나름대로 본인화 시킨다. 방식이 유쾌하고 긍정적이라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드는거다. 미션을 하기는 하는데 놀이처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거울기법' 차례에 김희재가 두려워 하며 자리에 앉았다. 영탁이 김희재를 똑같이 복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임영웅은 나긋한 목소리로 "우와 형 박수 소리가 되게 크다. 귀 떨어질거 같애"라며 김희재의 말을 따라했다. 또 임영웅은 "저 세수 엄청 잘하거든요? 내가 피부가 안 좋다고 하니까 '형 세수를 안해서 그래'"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희재는 "세수를 똑바로 해 라고 얘기했지"라며 정정했다. 이에 임영웅은 "그 얘기를 듣고 집에 가서 세수를 한시간씩 한다"라고 분노했다. 이후 김희재는 자신의 행동을 쿨하게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