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윤희가 최근 복귀한 가운데, 37개월 된 딸 이야기를 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6일 SBS 동물 프로젝트 2020 특별기획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윤희가 딸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조윤희는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딸 이야기를 꺼내며 딸바보 면모를 보여준다고. 조윤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는 나중에 결혼할 때가 되고 아이를 낳고 이럴 때가 되면 '아이 안 낳고 강아지만 키우면서 살 거야' 이런 생각을 되게 오랫동안 했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원해서 아이를 낳았고 저는 저희 딸이 분명히 나중에 커서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동물에게 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조윤희는 딸이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사진을 보여주는 등 딸바보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윤희가 딸 이야기를 공개한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 조윤희는 '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 출연하며 이혼 후 복귀했다. 당시 조윤희는 14마리의 유기견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5월 조윤희는 결혼 3년 만에 이동건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조정 절차 후 협의 이혼했다. 양육권 등은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