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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타킹으로 두 손 묶고 자" 에이핑크 보미, 9kg 감량 후 생긴 아토피

입력 2021-01-07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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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집' 방송캡쳐
'나의 판타집'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아토피로 고생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는 윤보미가 박초롱과 함께 꿈 속의 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보미는 황토집 외관을 보고 "너무 깔끔하고 잘되어 있다"라며 감탄했다.

윤보미는 집을 들어서자마자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윤보미는 "저는 집의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16년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윤보미는 "제가 그 활동을 할 때 급격하게 8~9kg 정도를 확 뺐다. 그때 면역력이 약해져서 아토피가 올라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픈 게 아니라 몸에 계속 개미가 기어다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잘 때 못 긁게 두 손을 스타킹으로 묶어놓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게 다 풀려있고 피가 묻어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 윤보미는 "정말 다해봤다. 한약, 비타민 주사, 스테로이드 연고도 발라서 부작용도 일어났다. 결국 자연 치유가 제일 좋더라. 그때부터 황토 소재의 옷도 입고 그랬다. 그때부터 건강에 집착이 생긴 것 같다"라고 했다.

옆에서 지켜보는 박초롱도 고통이었다. 박초롱은 "많이 속상했다. 보미가 무대 의상을 입을 때도 목티만 입었다. 저는 '긁지마'라는 말만 해줄 수 있었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보미가 아토피로 힘들었던 날을 고백하자 팬들은 안타까워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나의 판타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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