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보미가 남편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남편 학원 방학 덕분에 애기랑 저랑 셋이 일주일 동안 같이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많이 지루한가봐요. 자꾸 이상한 개그를 치고 혼자 장난치고 혼자 웃네요. 괜찮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수건을 팔에 얹은 채 카메라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윤전일이 담겼다. 발레학원이 방학을 맞으면서 집에 돌아온 듯 아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세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달 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