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규영이 ‘뇌섹녀’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13학번인 박규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학교 졸업사진이 퍼지면서 ‘뇌섹녀’로 화제몰이를 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박규영은 활동하면서 졸업한 것이 뿌듯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규영은 ‘뇌섹녀’라는 수식어에 대해 “정말 그 정도 아닌데 그런 반응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스스로는 활동하면서 졸업한 게 너무 뿌듯하다”며 “이번 학기는 A+, A제로 하나 받았다. 축하해달라”라고 셀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A라인 학점 받아본 게 처음이라 너무 기분 좋다”며 “너무 좋은 반응들이니 감사하게 생각한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실은 배우 꿈을 꾸고 있었던 건 아니다. 우연한 기회로 연기를 접하고 배우를 하고 있는데 연기를 잘하고 싶다. 나라는 배우가 좋은 에너지를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매년 목표를 세우는 건 없지만 매 순간 열심히 살았다. 올해도 매 순간 고민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하하.”
한편 박규영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