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허영만 백반기행' 손현주, 고두심과 해보고 싶은것은..."50대 연하남과 연상녀의 로맨스"

입력 2021-01-09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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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현주와 허영민이 홍성에서 해물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손현주와 허영민이 홍성에서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현주와 허영만이 찾은 홍성은 산과 들, 바다를 품은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곳이다. 손현주는 “홍성이 원래 홍주라고 불렸는데 전주, 여주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에는 ‘주’가 붙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제일 먼저 49년 전통 홍성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갔다. 허영만은 국물을 한 숟갈 먹더니 "이 집 맛있다"고 감탄했다. 손현주 역시 "따뜻하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손현주가 자신이 2집 가수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천수만으로 가서 굴국밥과 국물회를 먹으러 갔다. 손현주는 "굴물회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찾아간 맛집은 어리굴젓, 물메기, 바지락 젓갈, 가오리무침 등 밑반찬부터 화려했다. 여기서 굴물회는 굴이 쌓여있었다. 이에 허영만은 "굴이 거의 산이다"고 감탄했다. 허영만은 “부드러우면서도 그 깊은 맛을 딱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후 허영만과 손현주는 해물백반을 먹으러 갔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손현주에게 "멜로 해본 적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손현주는 "주로 바람피우는 남편이나 말썽 피우는 사위 역할을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허영만은 "지난번에 고두심 선생님이랑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고두심은 손현주를 언급한 바 있다.

그러자 손현주는 "설정이 잘 이뤄지면 50대 남자와 60~70대의 여자의 사랑을 해보고 싶다"며 "즘 같은 사랑이 아니고 다소 애틋한 사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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