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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BTS 뷔, 반려견 연탄과 스케줄 동행..김희철, 큰 사고 후 반려묘와 15년째 생활[종합]

입력 2021-01-08 2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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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 캡처
'연중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탄소년단 뷔, 유아인, 김희철, 이효리 등 스타들의 반려동물을 알아봤다.

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의 반려동물 2탄'이 공개됐다.

10위는 방탄소년단 뷔였다. 뷔는 반려견 연탄이에 대해 "생각보다 진짜 안 짖는다. 조용하다"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며 스케줄까지 동행하는 연탄이를 부러워하는 팬들 때문에 'how to be yeontan'까지 연관 검색어에 올라있어 눈길을 끌었다.

9위는 고슴도치를 키우는 장도연이었다. 그는 고츄라고 이름을 지었고 "츄와 30초만이라도 대화하고 싶다"는 소원을 밝혔다. 8위는 이연복 셰프였다. 이연복은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유기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오랜 시간동안 동물에 관심을 가졌다. 특히 그는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마지막 남은 강아지를 팔고 있는데 너무 불쌍해서 데려온 반려견 쬬꼬가 죽으면서 가장 충격 먹었다"며 "가족 중에 한 사람이 돌아가시는 것 같았다. 어쩌면 그것보다 큰 것 같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7위는 앵무새를 키우는 박하나였다. 반려앵무새는 노래를 듣고 춤까지 추는 재능이 많았다.

6위는 유아인이었다. 반려묘 도비, 장비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며, 동영상, 책을 찾아보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반려묘를 보살피고 있다.

5위는 블랙핑크 로제였다. 로제는 블러드패럿 종의 반려물고기 주황이와 하이파이브,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최근 유기견 행크를 입양해 남다른 교감 중이다. 4위는 크러쉬였다. 반려견 두유는 SNS 팔로워가 10만명이 넘을 정도로 스타견이다. 크러쉬는 두유와 앨범 작업까지 함께하고, 두유를 생각하며 곡을 쓰기도 했다. 그 곡은 '러브 스토리'다.

3위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김희철에게 팬들은 고양이를 선물했다. 현재 김희철은 15년째 함께하고 있다. 또 새 반려견 기복이가 찾아왔다. 김희철은 갈 곳 잃은 동물들 임시보호도 하고 있다. 특히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임시보호하기도 했다.

2위는 이효리. 그는 "한 때 예쁨 받다가 병들고 늙어서 버려지는 동물들이 연예인 같았다"며 유기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보호소 봉사활동 다니다가 순심이를 입양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24일 순심이가 하늘로 떠났다.

1위는 '개통령' 강형욱이었다. 강아지 똥을 먹으며 강아지들의 건강을 체크하기까지 했다고. 훈련사 수입이 적었기에 어려운 형편으로 강형욱은 반려견 레오를 다시 보호소로 보내야만 했던 아픈 일화도 전했다. 또 다른 아픈 손가락인 반려견 다올이는 지난해 7월 가족들의 품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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