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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개뼈다귀' 김구라, 쟁반노래방 대상곡으로 조혜련 곡 나오자 한 말

입력 2021-01-10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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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채널A의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가 ‘돌아온 쟁반노래방’으로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의 ‘50살 뇌’ 활성화에 도전한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멤버들은 오랜만에 도전하는 ‘쟁반노래방’ 앞에서 차례차례 무너지면서도(?) “뇌 나이가 어때서”를 외쳤다.

10일 방송될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특별 MC로 출격한 김태진의 사회와 함께 ‘반백살 멤버’ 4인이 ‘쟁반노래방’에 도전한다. 김태진은 “멤버들의 기억 활성화를 위해 ‘쟁반노래방’을 준비했다”며 “그냥 재밌자는 게 아니라 치매 예방이 의도”라고 강조했다.

‘쟁반노래방’ 대상곡으로는 ‘반백살 멤버’들의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한 조혜련의 ‘사랑의 펀치’가 선정됐다. 이에 김구라는 “쟁반노래방은 전국민이 아는 명곡으로 해야 하는 건데...이런 노래로 도전을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명수 역시 “조혜련도 다 모를 걸?”이라고 오랜만에 김구라에게 맞장구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쟁반노래방’이 시작되자 ‘사랑의 펀치’의 난해한(?) 가사에 멤버들은 서로에게 비난을 폭발시키며 위기를 맞았다. 이날 게스트로 나선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는 “이런 모습을 보면 단기기억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단기기억 시스템 문제가 심각한 데다, 집중을 못하시는 걸로 봐서 주의력 검사도 해야 할 것 같아요”라며 혀를 끌끌 찼다.

이런 가운데, 멤버들에게는 ‘찬스’로 원곡 가수인 조혜련과의 1분 통화 기회가 주어졌다. 통화 연결음으로 ‘사랑의 펀치’가 나오자 ‘반백살 멤버’ 4인은 “여기서 나오네. 잘 들어!”라며 온 신경을 다 곤두세웠다.

조혜련의 ‘사랑의 펀치’로 진행된 ‘쟁반노래방’ 성공 여부는 1월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채널A 개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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