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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독일인 남편, 아내와 달달 데이트 "한국 너무 추워, 사람 없어요"

입력 2021-01-11 18: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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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남편 인스타
김혜선 남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1일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 지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처음으로 선유도 공원에 있었어요. #한국 #서울 #선유도공원 #겨울 #사람없어요 #산책 #추워 #개그우먼김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판 지겔은 아내 김혜선과 강추위를 물리치고 선유도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 모습. 부부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3살 연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두 사람은 각자의 나라에 머물다 최근 남편이 한국으로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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