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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입짧은 햇님 "한달 식비 최소 400만원..지금보다 덜 유명해도 좋을 듯"

입력 2021-01-14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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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햇님 유튜브 캡처
입짧은 햇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먹방 유튜브 입짧은 햇님이 5년만 첫 Q&A를 진행했다.

11일 '입짧은 햇님' 유튜브 채널에는 '방송 5년만에 처음하는 햇님의 Q&A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햇님이는 죽을 먹으면서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받은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을 시작했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인 햇님은 알려진 삶에 대해 "평범한 일상에서 살던 것과 많이 알려진 삶은 정말 다른 것 같다. 훨씬 조심하게 되고 방송 처음과 지금 5년이 지났는데 개념이 많이 달라진 느낌이다"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화들짝 놀란 햇님은 "이건 가식적인 대답이었다. 편집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은 한 달 식비에 대해 햇님은 "하루에 2-30만원 쓸 때도 있더라. 최소 400만원은 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팬들하고 만나는 것을 꼽았다.

햇님은 최근 빠져있는 것에 대해 "인테리어 조명에 빠져있다. 스탠드 조명을 하루종일 찾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다"고 답했다.

최근 새 채널을 준비하고 있다는 햇님은 "2020년에 만나 소중한 인연이 된 사람들은 나도, 시니 스쿠비 등이 있다. 애들이 너무 착하다. 그리고 저에게 힐링을 너무 많이 준다. 저도 처음으로 채널을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2021년 이루고 싶은 것은 우리 새 채널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40대 햇님이는 결혼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계획은 없다. 사람이 있으면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다"며 "30대 금방 간다. 눈 한 번 까빡 하면 40이다"라고 조언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15년동안 일한 사진관에서 퇴사할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햇님이는 "퇴사할 때 막막했다. 쉬고 싶어서 퇴사했지만 너무 막막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또다른 기회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은지, 아니면 지금이 좋은지 묻는 질문에 햇님은 "저는 조금 덜 유명해도 좋을 것 같다. 유명하지 않고 돈 잘 버는게 최고"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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