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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데스매치 윤태화, 홍지윤 이기고 '승리'…별사랑·주미·김다현 '승리'(종합)

입력 2021-01-15 0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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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2' 방송캡쳐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미스트롯2' 1:1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데스매치에서 윤태화가 홍지윤을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별사랑과 김사은이 등장했다. 절뚝 거리며 무대 위로 오른 별사랑이 "마지막 연습 날 다쳐서"라고 밝혔다. 별사랑은 인터뷰에서 "연습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오늘이 경연인데 오랜 기간 준비햇는데 한순간에 무너질까 봐. 속상하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려고요"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별사랑은 에너지 넘치고 재치있는 '한방에 훅' 무대를 보여줬다. 김사은은 '진짜 진짜 좋아해' 무대로 농익은 저음 보이스를 뽐냈다. 이어 김사은의 남편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깜짝 등장해 키스 퍼포먼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별사랑이 11:0 몰표로 승리했다.

대결 상대로 김태연을 선택한 임서원은 "태연이는 자기를 만만하게 보고 선택했다고 생각해서 지금 화나 있는데 데스매치 올라온 사람들은 다 잘하잖아요. 눈 딱 감고 찍었는데 태연이가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연은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이를 악물고 연습했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신경전 끝에 임서원은 자신의 무기 화려한 치어리딩 퍼포먼스와 함께 '너는 내 남자'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김태연은 오롯이 보컬로 승부하겠다며 '간대요 글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태연이 아이 답지 않은 감정표현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김태연이 11:0으로 임서원을 이겨 승리를 차지했다.

주미와 공소원이 대결하게 됐다. 주미는 '안되나용' 무대로 자신을 내려놓은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충격받은 장윤정은 "술 먹은거 아니지? 신인선의 백배인데?"라며 놀랐다. 이어 공소원도 반전 있는 '하이난 사랑' 무대를 보여줬다. 장윤정은 "주미 씨는 임팩트로는 네가 1등이다. 선곡을 보고 왜 이 노래를 선곡했을까 했는데 정말 충격과 공포 그리고 처음에 톤을 잡는걸 보고 웃기고 말면 심사하는 입장에서 불쾌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전혀 불쾌하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주미가 승리를 차지했다.

김다현과 김수빈이 데스매치에서 붙게 됐다. 선공 김다현이 '회룡포'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진성은 "열두 살 짜리가 가사 전달이 대단해"라며 칭찬했다. 이어 김수빈은 "다현이를 이기려면 비장의 무기를 보여줘야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고장난 벽시계' 무대에서 비장의 무기 벨리댄스를 보여줬다. 김다현이 힘들었던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장윤정에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김다현이 승리를 차지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찬원은 다음 대결 상대를 확인하고 "미치겠다. 왜 이렇게 붙었어?"라며 놀랐다. 마스터 오디션 선 홍지윤과 마스터 오디션 진 윤태화가 등장했다. 홍지윤은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오면 어때요? 저는 못해봐 가지고"라며 도발했다. 이에 윤태화는 "내가 진도 해보고 패자부활전도 해봤지만 진이 좋긴 좋더라. 너는 그 기분 못 느끼겠다"라고 받아쳤다. 홍지윤의 '추억의 소야곡' 무대에 마스터들이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어 윤태화의 '기러기 아빠' 무대에 마스터들이 선택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윤태화가 10:1로 홍지윤을 이기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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