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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루프탑서 눈사람 만들기..♥송재희에 "이 눈사람 부서지면 우리도 끝!"

입력 2021-01-14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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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에게 깜찍한 협박을 했다.

14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온 날 아침은 #루프탑 눈 치우기 겸 #스노우맨 만들기. 같이 만들려고 카메라 챙겨 올라가는데 남편이 짠하고 만들어놨어요. 정성들여 만들어 놓고 자꾸 부숴버릴려고 해서 '이 눈사람 부숴지면 우리도 끝이야'라고 협박했더니 소중하게 다뤄주네요. #이건 뭐 아들 다루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도로도 깨끗하고 얼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그래도 눈 온 다음 날은 모두 안전운행하시기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과 송재희는 귀여운 부부 눈사람을 만들고 활짝 웃고 있다.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부터 우월한 키, 러블리한 성격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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