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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내의 맛' 제이쓴♥홍현희, 코로나19 방역키트 나눔... "도움 되고파"

입력 2021-01-19 23: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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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기자]희쓴부부가 선행을 했다.

19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희쓴부부가 출연했다.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꼬막 손질을 했다. 그러나 윤석민은 이를 바로 도와주지 않았고, "공 한 번만 넣으면 가겠다. 꼬막 그릇에 퍼팅해보겠다"며 장난을 쳤다. 이에 패널들은 "남편이 아니고 큰아들이다"고 했다.

이어 윤석민은 "앨범 내는 게 버킷리스트"라는 김예령의 노래 테스트에 동행했다. 김예령은 딸에게 보내고 싶은 편지를 노래로 만들어 음반을 내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노래를 들은 작곡가는 "음정이 애매하다"고 했고, 김수현과 윤석민은 가사에 공감하지 못했다.

이후 김예령은 김수현에게 음식이나 연기를 더 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힘든 연예계에서 아내의 연기를 반대했다는 윤석민은 "내가 먹여살리기로 했다. 이제 네가 먹여살려달라"고 했고, 김수현은 "결혼 초기에는 연애를 하고 싶었다"며 바빴던 엄마와 달리 자신은 가정에 충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는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낱말놀이를 하는 담호를 보고 "영재 아니냐"고 감탄했다. 키를 재고는 "(16개월 기준)상위 0퍼센트다. 88cm면 24개월 평균 키라고 하더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서수연은 일반식을 먹고, 숟가락을 사용하는 담호를 보고 "이제 인간 된 거다"고 신기해했다. 패널들은 "담호는 뭐든 빠르고 착하다"며 사돈 전쟁을 벌였다. 이후 난생처음 치과에 간 담호는 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갈 젖꼭지 때문에 앞니가 돌출될 수 있으니 우유병을 버리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필모는 담호의 촉감놀이용 구슬을 지나치게 많이 불렸고, 결국 집안 전체에 구슬이 어질러지고 말았다. 이에 담호는 구슬놀이를 하며 즐거워했고, 서수연과 이필모는 담호에게 양치질 연습을 시켰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함소원을 만나러 갔다. 격리해제한 홍현희를 위해 함소원이 고기를 사주기로 한 것. 함소원은 "제가 밥 사준 연예인 1호다. 이제 시작이다"면서도 "저기가 제일 비싸다. 가족들한테도 못 보게 한다"고 제일 먼저 한우국밥을 시키고 공깃밥을 권하는 등 '짠소원'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희쓴부부와 진화는 살치살과 육회, 냉면으로 약 45만 원 어치를 먹었다. 이후 홍현희는 "자가격리 2번 한 사람으로서 힘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코로나 방역 키트를 나눔했다. 이들은 대구탕을 먹던 중 임신을 의심했으나, 소화불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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