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가 황인엽에게 기합을 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11화에는 한고운(여주하 분)을 쫓아다니는 임주영(김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차은우 분)의 병문안을 왔던 임주영은 로비에서 한고운을 마주쳤고, "너 어디 아프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나는 아픈지 걱정 안 되냐"던 임주영은 "불치병에 걸렸다. 한고운만 생각나는 머리. 한고운만 보이는 눈"이라고 외치는 모습을 한서준에게 들켰다.
"불치병 걸렸으면 너 곧 죽겠다. 나한테"라던 한서준은 "어디 감히 내 동생한테 집적거려"라며 기합을 줬다. 그러나 임주영은 "형님 또 봬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한서준은 "너 거기 안 서냐. 저 또라이"라며 "임주경도 아냐. 자기 동생이 너 좋아하는 거"라고 물었다. 한고운은 "쟤 주경 언니 동생이냐"고 놀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