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한상혁 "강하늘·김우빈·서인국·임시완 연기 좋아해..자극받는다"

입력 2021-01-21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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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상혁/사진=하준사 제공
배우 한상혁/사진=하준사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상혁이 강하늘, 김우빈, 서인국, 임시완의 연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룹 빅스 멤버 혁으로 얼굴을 알린 한상혁은 드라마 '위대한 쇼', 영화 '잡아야 산다', '해피 투게더', '크루아상'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한상혁은 가수로든, 배우로든 일상에서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이날 한상혁은 "평소 쉴 때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접하고는 했는데 보는 사람들에게 메시지, 힐링 등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느꼈다. 부족하지만 조금씩 단계를 쌓아서 음악과 더불어 연기로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연기에 도전하게 됐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양한 배우들의 연기를 일부러라도 많이 보고 있다"며 "강하늘, 김우빈, 서인국의 연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을 그분들을 통해 자극받고, 훗날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기돌 중에서는 임시완을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도 많이 나왔고, 분위기 자체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다. 연기할 때도 영감을 얻게 되는 것 같다"고 임시완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입이 심심하면 군것질을 하게 되지 않나. 나 역시 음악으로 또 연기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느끼게 해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하하."

한편 한상혁의 신작 '크루아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것에 열정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파티셰와 꿈이 없이 방황하는 공시생이 만나 자그마한 사건 사고들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하고 단단해져 가는 청춘 드라마로, 오늘(2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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