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세호가 모델 같은 바지핏을 자랑했다.
25일 개그맨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얇은 코트에 청바지, 스카프와 흰 운동화까지 멋스럽게 매치한 조세호는 모델 부럽지 않은 슬림한 옷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핏이 딱 떨어지는 청바지는 조세호의 늘씬해진 신체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게시물을 접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은 "바지 길이 멋지세호.."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트로트 가수 박구윤도 "역시 패셔니스타! 세호야 오늘도 멋짐 뿜뿜이네"라고 칭찬했으며, 이 밖에 네티즌들도 "와 키 180 되어 보이세호", "진심 너무 멋있다", "롱다리 포스" 등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조세호는 지난해 드라마틱한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개월 만에 무려 10kg 정도를 감량하는가 하면,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총 30kg 가까이 감량했다고 밝혔던 것.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체중을 감량해온 조세호는 환골탈태 비주얼이 돋보이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최근까지 요요 없이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세호는 한 화보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즐길 거리를 주고 싶다"며 "그게 '조세호 살 뺐는데 별로래', '살 빠지니까 재밌는 얘기를 덜 해도 재밌어' 같은 반응이라 해도 사람들이 재밌어하고 웃을 수 있으면 된 것"이라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많은 응원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유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방영 예정인 '유퀴즈'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