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너도 힘들었겠구나”…‘놀토’ 유노윤호, 최강창민에 완벽 이입→’애틋’ 영상편지

입력 2021-01-24 06:30:02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멤버 최강창민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최강창민의 ‘Piano’ 받쓰에 성공한 유노윤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노윤호는 1라운드 받쓰를 앞두고 “자신 있는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최강창민 노래만 아니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지난 번에 최강창민 씨가 나왔을 때 윤호 씨 곡이 문제로 나왔다”고 말했고 유노윤호는 “봤다”며 우려를 보였다. 1라운드 도전 가수가 최강창민의 곡이라는 소식에 유노윤호는 “여기가 살짝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도전곡이 ‘Piano’라는 소식에 “’딴딴딴’ 이런 곡 아니냐”고 흥얼거리며 반색했지만 멤버들은 “그건 젓가락 행진곡’ 아니냐”며 놀려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창민 씨 나왔을 때 윤호 씨 노래 한 번에 맞혔다”는 붐의 말에 유노윤호는 “그럼 저도 1차 성공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신동엽은 “사실 그날 현장에서 창민이도 너한테 실수 많이 했다”며 부담감을 덜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듣기 찬스’를 써 1차 성공을 이뤄냈던 최강창민 출연 때처럼 이날 방송 역시 유노윤호의 성공을 위해 찬스를 사용했다. 다시 듣기 후 유노윤호가 “두 번째 줄 잡았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다들 조용히 하라”며 “유노윤호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고 붐은 들고 있던 총 소품을 내밀며 “유노윤호 얘기하기 전에 말하면 쏘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한 가운데 마지막 줄 가사를 두고 태연과 키 사이에서 의견이 갈라졌다. 키는 “누나가 말한 가사가 좀더 스엠틱 하긴 하다”며 고민했다. 이를 듣던 유노윤호는 “이거 작사를 창민이가 했냐”며 “윤호 형은 자신과 다른 가사면 납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던 최강창민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유노윤호는 태연이 정리하는 받쓰판에 자신이 낸 의견이 적혀있지 않자 다시 한 번 어필했고 붐은 “충분히 반영됐다”며 말렸다. 유노윤호는 “나 리얼로 좋아한 것 같은데?”라고 멋쩍어 하며 카메라를 향해 “창민아 보고있지?”라며 웃었다. 이에 멤버들은 유노윤호의 생색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연출에 나섰고 유노윤호는 “잠깐만”이라며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쑥스러워 했다. 신동엽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 게 창민이는 이런 거 8~10번 하고 갔다”며 웃었다.

이후 키가 ‘불협’을 잡아내는 활약을 했고 멤버들은 이마저도 유노윤호의 공인 것처럼 또다시 연기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1차 시도 만에 성공한 후 유노윤호는 “좋은데 민망하다”며 웃었고 신동엽은 “어? 이 이야기도 창민이가 똑같이 했다”며 신기해 했다. 최강창민과 비슷한 입장에 처하며 완벽히 감정 이입한 유노윤호는 “창민아, 너도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며 애틋한 표정으로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