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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암표상 일침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

입력 2021-01-26 1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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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옥주현이 암표상에게 일침을 가했다.

26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일차 티켓 오픈 된 날. 접속수 과다로 몇분간 서버가 다운되고 그후 삼분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취소티켓도 안뜬다는 얘기도. 오래 기다려온 관객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정 이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만 함께 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라며 "티켓팅 끝나자마자 바로 이쩜오배가 넘는 가격으로 암표 올라오게 하는 분들에게 인간적으로 부탁 즘 드립니다. 그러지 맙시다. 말아주세요. 고렇게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진짜야"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옥주현이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티켓 불법 거래를 금지하는 공지문이 담겼다. 옥주현은 이처럼 암표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일침을 가하고 있어 공감과 응원을 불렀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며 내년 2월 개막하는 뮤지컬 '위키드'에도 출연한다. 다만,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코로나19 재확산세 여파로 인해 오는 31일까지 공연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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