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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김예령 "살면서 50kg 넘은 적 없어"..자기관리 끝판왕

입력 2021-01-27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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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예령이 살면서 50kg를 넘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이 딸 김수현과 함께 화보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예령과 김수현은 집에서 열심히 운동하며 자기관리에 돌입했다. 김수현은 고난도 동작에 힘들어하며 "괜히 화보 찍는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석민은 "어떤 화보를 찍냐"라고 물었고, 김수현은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화보를 촬영한다고 답했다. 김예령은 "회사에서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화보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석민은 복근 만드는 법을 전수하며 두 사람의 운동을 도와줬다. 이후 김수현은 저칼로리 식단을 준비했다. 달걀 한 판을 삶는 그녀의 모습은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현은 빵 대신 반으로 자른 삶은 달걀로 버거를 만들었고, 신박한 레시피는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세 사람은 소개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윤석민은 "장모님이 소개팅을 해야 한다"라며 자신이 자리를 마련해보겠다고 약속했다.

김수현은 "엄마 집에 갔는데 날파리가 짝짓기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이것들이 어디서!'라고 말하러다"라고 전해 두 사람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남편과 아이들을 위한 메뉴로 갈비찜을 준비했고, 엄마 김예령과 자신은 달걀 버거와 샐러드를 먹었다. 그 모습을 본 윤석민은 "둘 다 50kg가 안 되지 않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예령은 "나는 살면서 50kg 넘어본 적이 없다"라고 답하며 인생 최대 몸무게가 48kg였다고 덧붙였다. 김수현 역시 49kg라고 말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후 김예령과 김수현 모녀는 화보 촬영장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아이유가 입었던 의상을 입고 자매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윤석민은 아름다운 아내의 모습에 감탄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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