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정민아, 김하연 친부 박철민 등장에 "하연이 선택에 맡기겠다"(종합)

입력 2021-01-28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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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결이 최웅과 박철민을 미행했다.

2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마청구(김결 분)가 한억심(박철민 분)과 강대로(최웅 분)를 미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아리(정민아 분)는 한억심의 고백에 "벼리 아빠면 할머니가 한재수 씨라는 거예요? 그럼 그때 엄마가 찾아갔을때 엄마도 벼리 아빠라는 걸알고 있었던거예요?"라며 놀랐다. 이에 한억심은 "나를 알아보더라 그래서 내 이야기를 하다가 벼리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다. 그냥 남은 인생 조용히 산속에서 살려고 했는데 벼리가 눈에 밟혀서 안되겠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강대로는 "사망신고 취하하고 법원에 신원회복 신청해놓은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한억심은 "내가 그래서 하는 말인데 벼리 내가 키우면 안될까? 신작가 벼리 걱정 그만하고 마음편히 결혼해서 살아"라고 말했다. 신아리는 "준수 씨 부모님이 벼리 데리고 살라고 허락해줬다. 저 벼리 데리고 들어갈거다"라고 말했고, 한억심은 "그건 절대 안돼. 벼리 그 집에 보낼 수 없어"라며 반대했다. 이에 강대로는 "예전에 아버지 가게가 나승진 대표 때문에 망했다"라고 설명했고, 신아리는 "일단 신원회복 되려면 일주일은 기다려야 하니까 그동안은 제가 맡고 있고 그 다음엔 벼리 선택에 맡기는게 좋을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김보라(나혜미 분)는 강대로에게 김원태와 만났었다며 "곧 플러스마켓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다고 하더라. 대로씨가 공탁금을 걸어놔서 대표 자리 오르는데 문제 생겨서 또 무슨 짓 하는거 아니예요?"라며 걱정하자 강대로는 "보라 씨가 내 걱정 해주니까 너무 좋은데요?"라며 기뻐했다. 이어 김원태(서태화 분)는 강대로가 공탁금을 걸어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는데 문제가 생기자 마청구를 찾아가 재촉했다.

신아리는 "억심 할머니 처음 만났을때 한재수 씨하고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빠가 알면 한바탕 난리 나겠네. 그래도 벼리한텐 아빠가 살아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이야"라며 고민에 빠졌다. 다음날 신아리는 "만약에 아빠가 갑자기 나타나서 같이 살자고 하면 어쩔거야? 언니랑 살거야 아빠랑 살거야?"라고 물었고, 정벼리(김하연 분)는 "아빠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색하고 낯설거 같다. 근데 아빠가 있는 것만으로 행복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신아리는 나준수(정헌 분)에게 "준수 씨네 집 들어가는거 한 일주일만 미루면 안될까요?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있고 정리할 것도 있고"라고 말했다. 이어 신아리는 "실은 억심 할머니가 벼리 데리고 살고 싶데요. 그래도 벼리 고모니까 무시할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나준수는 "우리랑 사는 걸로 알고 있잖아. 꼬마처제한테 그냥 자주 놀러가라고 그래"라고 답했다.

강대로는 "이제 며칠만 있으면 아버지 신원도 회복하고 땅도 팔고 벼리랑 우리 셋이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라며 한억심을 정벼리 집에 내려줬다. 그리고 그 모습을 미행하던 마청구가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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