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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노원 세 모녀 살해범에 분노 "범죄자들 죗값 너무 가볍다"

입력 2021-03-30 14: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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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리수가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에 분노했다.

30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매일 이런 범죄 나오면 피해자만 억울한 상황.. 우리나라도 피의자 신상 공개하고 외국처럼 이런 나쁜 죄질 범죄를 저지르면 최소 100년 200년 형량 주고 절대 가석방 시키지 말고 강제 노역시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의 억울함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데 피의자(범죄자)들의 죗값은 너무 가벼워!!"라고 분노하며 "탈출 불가한 섬에 가두고 일시키고 형량 다 채울 때까지 반성하며 살게 하고 사회에 나오면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고 살아가야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자발찌는 인권보호가 너무 심하게 되는 듯! 잘 보이는 전자 목걸이나 이마에 문신 정도! 특히 살인!! 진짜 이런 거 볼 때마다 초능력이라도 있었으면 싶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20대 남성 용의자 A씨는 큰딸과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사이로, 만남을 거부당하자 모녀 세 명을 흉기로 살해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회적 공분을 불렀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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