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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청' 이의정X김찬우, 감격재회..달고나 전쟁→내 짝궁은 누구?

입력 2021-03-31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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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수빈 기자]청춘스타 김찬우와 이의정이 25년만에 감격스러운 재회를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찬우가 이의정과 25년만에 만나 서로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34년 전 CF 촬영으로 처음 만나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아왔다.

25년만에 본 찬우와 의정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말문을 쉽게 떼지 못했고, 그간의 공백에 대한 질문 대신 따듯한 포옹으로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방에서는 찬우와 의정이 추억 여행이 한창인 그 때, 마당에서는 또 다른 추억을 재연하고 있었다. 달고나 뽑기 하나에 울고 웃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경헌과 기원은 달고나 만들기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경헌은 첫 도전에 실패하여 거미줄과 같은 해괴한 모양의 달고나를 만들었지만, 여러번의 도전 끝에 결국엔 달고나 만들기에 성공했다.

한편, 찬우는 마당 한 켠에서 채끝살 10KG와 대파 40단으로 엄청난 양의 파불고기를 만드는 데 열중하였다. 더불어 구수한 된장찌개도 가마솥이 넘칠 정도로 만들어 시청자들의 식욕을 당겼다.

찬우가 차린 청춘들의 든든한 식사가 끝나고 난 후, 청춘들은 경헌과 기원이 아까 전에 만들어놓은 달고나 뽑기로 게임을 진행했다. 달고나 뽑기 게임은 짝궁을 선정해야 돼서 청춘들은 누구와 짝을 할 지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짝궁을 신청할 때엔 "나의 뽑기 친구가 되어줄래?" 라는 말로 신청을 해야 하기에 청춘들의 손발을 오글거리게 만들었다.

공교롭게 솔로부대가 된 최성국은 1등으로 완벽한 별모양을 만들어 달고나 뽑기를 제출했다. 반면에 달고나 뽑기에 자신있던 경헌X부용 커플은 어설픈 병아리 모양이 나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달고나 게임이 끝나고 청춘들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따뜻한 방으로 하나 둘 씩 모여들었다.

오순도순 모여 얘기를 나누던 중, 경란이 태어나서 화투를 쳐 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청춘들의 눈이 반짝 거렸다. 이에 윤기원은 바로 바닥에 모포를 깔아 화투를 칠 준비를 했다. 경원과 다른 청춘들에게 화투를 알려주는 모습에 일명 '윤아귀'라는 별명을 얻게 된 기원은 20년 전 순풍 산부인과에서의 자료 화면이 오버랩 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추억스타들의 '불타는 청춘' 방문에 시청자들도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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