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여정, 라일락 보고 연신 웃는 택시기사에 "나보다 마음이 풍요로우셔"

입력 2021-03-31 17:19:25
    • 복사완료!

조여정 인스타
조여정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조여정이 택시기사의 봄 감성에 감탄했다.

31일 오후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골목길에 표지판도 없는데 멈추고 유심히 무언가 들여다보다 다시 출발하시더니. 라일락이 벌써 피었다고. 올 봄에 꽃들이 어쩜 이리 빨리 피었냐며. 연신 웃으시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나보다 더 마음이 풍요로운 기사님"이라고 덧붙이며 택시기사의 감성에 감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강여주 역을 맡았다. 조여정은 그동안 드라마 '야인시대' '장희빈' '해운대 연인들' '아름다운 세상' '99억의 여자',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