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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꽃 한 송이도 못 지나치는 성격.."화분에 심어서 데리고 들어옴"

입력 2021-04-29 15: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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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성유리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분에 심어져 고개를 숙이고 있는 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밖에서 시들거리던 코스모스를 발견하고 화분에 옮겨 심어 가져온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지나칠 수 있는 일임에도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유리는 따뜻한 마음은 팬들에게까지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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