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만식이 일부러 김현주를 찾아왔다.
30일 방송된 JTBC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송자훈, 백철현)3회에서는 도영걸(정만식 분)이 최연수(김현주 분)을 찾아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영걸은 최연수를 찾았고 이에 뒤늦게 한정현(지진희 분)이 이 모습을 보고 놀랐다. 도영걸은 최연수에게 "20년동안 같이 살던 마누라가 나를 속였다며 "이름도 틀리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연수는 바쁘다면서 갈길을 가려고 했다. 이에 도영걸은 "TV에서 보던 거랑 다르다"며 "나 같이 억울한 놈 위해 사는 것 아니었냐"고 말했다. 이에 최연수는 이름이 뭐냐고 했고 도영걸은 "이석규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연수는 "이렇게 예의없는 분이랑 같이 산 아내분이 더 억울해 보인다"며 "이혼하시면 말하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