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상한 머릿결을 공개했다.
29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픈 나의 머리카락들. 오늘 방청소는 청소기 필요없퓨 #싸리빗자루 황금이 모질이 더 좋퓨. 머리끝은 거의 한덩어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침대에 누워 탈색한 머리카락을 촤르륵 펼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탈색을 자주해 머리카락 끝이 모두 상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평온한 김영희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식 사회를 통해 재능기부를 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