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방타운' 장윤정→윤혜진이 전하는 20대의 자신에게(종합)

입력 2021-10-30 0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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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방타운' 캡처
JTBC '해방타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윤정, 윤혜진, 허재, 이종혁, 최영재가 가을 MT를 즐겼다.

29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가을 MT를 떠난 장윤정, 윤혜진, 허재, 이종혁, 최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 윤혜진, 허재, 이종혁, 최영재 등은 계속해서 가을MT를 즐겼다. 허재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은 낚시에 도전하기로 했다. 허재만 낚시 경험이 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없는 상태였다.

이에 허재는 멤버들에게 낚시를 알려줬다. 다 같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 장윤정에게만 입징이 왔다. 이를 본 이종혁은 "떡밥 좋은거 쓰는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 초보자인 장윤정은 계속 고기를 낚아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멤버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깜짝 등장한 김신영을 보고 놀랐다.

김신영은 '해방'이라고 써진 티셔츠를 나눠주며 멤버들과 함께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에는 스피커, 커피머신 등의 상품도 있었다.

김신영은 "게임이 50개 정도 준비됐다"며 "만약 게임 하다가 혈압이 내려갔다고 하면 포도당을 맞으시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허재는 "그냥 편안하게 선물 주시면 안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신영은 지지 않고 "편하게 하고 싶다고 하시면 생일이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시작됐고 멤버들은 자유롭게 뛰놀기 시작했다. 또 수건돌리기 까지 한 멤버들은 다함께 고기를 구워먹으며 진정한 MT를 즐겼다.

허재는 "아침에 MT 와서 저녁까지 같이 있으니 즐겁긴 하다"고 말했다. 식사 후 캠프파이어 시간이 지났고 '나에게 '해방타운'이란?'이라는 질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장윤정은 "비밀 놀이터"라고 했다. 허재는 "꿈같은 해방"이라고 했고 윤혜진은 "어나더 챕터"라고 했다. 또 20년전에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도 있었다. 윤혜진은 "22살 윤혜진에게"라고 운을 뗀 뒤 "22살이라고 다 컸다고 어른이라 착각하는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윤혜진에게 발레단 신입단원으로 입단해서 매일을 초긴장으로 살고 있는 네가 기특하기도 하면서 안쓰럽다"고 했다.

장윤정은 "2001년의 장윤정은 지금 정말 많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너는 꼭 해낼 거고 그 힘든 시기가 감사함을 아는 사람으로 익어가는 데에 좋은 양분이 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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