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당나귀귀' 김병현, 야구 후배 최준석 창업 돕기로 "굉장히 험난한 길 될 것"

입력 2021-10-31 1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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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현이 최준석의 창업을 돕기로 결심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 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병현은 햄버거 창업을 도와달라고 찾아온 야구 후배 최준석에 “굉장히 험난한 길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결정을 쉽사리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이 친구가 경험해 보고 결정하면 어떨까”라며 고민 끝에 시장 조사를 함께 나섰다.

김병현은 최준석의 아내에게 연락을 넣어 “준석이가 일을 배우고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제수씨 생각은 어때요?”라고 물었고, 최준석의 아내는 “해야만 해요. 저희 신랑이 지금 현업이 너무 들쑥날쑥 해서 선배님한테 배워야만 해요”라며 간절함을 전했다. 이에 김병현은 후배 부부의 간절함에 결국 창업을 돕기로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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