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수근♥' 박지연, 아들보다 무뚝뚝한 엄마.."감사 문자에 쑥스러워"

입력 2021-07-27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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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지연이 다정한 아들을 자랑했다.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준 #오늘의도시락 오늘은 급하게 카레 무뚝뚝한 츤데레 엄마는 아들의 감사문자에 쑥스러워 이전에 이야기했던 가방링크나 보내라했다고 합니다.. #내가더고마워 라고 보내고싶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아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 사진과 함께 이후 아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메시지에는 엄마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아들의 따뜻한 모습이 보인다. 이에 박지연은 "가방 링크 보내"라며 쿨하게 답했다.

그는 아들에게 본인도 "내가 더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었다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무뚝뚝한 성격을 아쉬워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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