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자가격리 두번..싸이 군대 두번 간거 생각하면 마음 편안해져"

입력 2021-07-28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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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자가격리를 두번이나 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박명수가 러시아인 방송인 에바와 코미디언 박영진과 함께 수요일 코너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든지 비난을 하든지 나는 개의치 않는다. 다만 내 감정에 충실히 따를 뿐이다"라는 모차르트의 인생 명언을 인용했다. 이어 그는 "남들이 뭐라하든 무슨 상관이냐. 그 사람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게 아니다. 남이 하는 말에 얽매이지 마라"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다"며 "저는 9시 넘어서 선별 진료소에 가서 다시 한번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왔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도 백신을 맞는 것도 오래 걸리니 예방만이 최선이다.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되도록이면 집에 계셔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명수는 "(자가격리로 인해) 고생하신 분들이 많다. 두번이나 해서 운이 안좋기는 하다"라며 "한달을 버렸는데 싸이가 군대를 두번 갔다는걸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정준하씨나 유재석씨도 굉장히 자가격리로 당황해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라고 말을 했는데 자기개발을 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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