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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소 목장에서 여신 미소 발산 "하루종일 요들송이 울려퍼지고 있어요"

입력 2021-07-29 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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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이지애가 소 목장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애는 사진과 함께 "참 신기한 게요~ 목장 바로 앞에서도 소를 키우는 곳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구수한(?) 고향의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더 신기한 건 오랜 시간 목장에 있어도 음메~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거였죠. 소는 소답게 풀만 먹여 키운다는 대표님. 그 이유를 물으니 여기 소들은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렇다네요. 실제 축사 안에는 하루종일 요들송이 울려퍼지고 있었어요. 축사에서 나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기도 하는 행복한 소들은 지방이 적고 품질과 맛이 최고였답니다. 등심, 안심 등 주요부위는 예약이 수년 밀려있다는 사실. 마지막 슬라이드에 소들 자는 모습, 정말 신기해요^^ 오늘의 결론은 #기본으로돌아가자"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애는 소떼들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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