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어디 멀리 못가고, 캠핑은 더워서 못가고, 엄마는 공연을 가야하고, 방학이 얼마 안남은 루아는 답답해 하고…#호캉스 를 결정했지만 수영장은 안 가야 할듯 해서 루아가 조금이라도 즐길거리가 있는 호텔을 알아보다 어린이 이벤트가 있는 호텔로 결정"이라고 적었다.
이어 "문제는 호텔에 도착을 하자마자 엄마랑 보물 찾기 다 해버리고, 엄마가 공연을 가버리고나니 아빠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잠깐 내려가 인형뽑기 2천원 어치 하고 아이스크림이랑 돈까스 픽업해 와서 저녁 먹이고 그림 그리기뿐… 그래도 같이 휴가보내니 좋지? 내일은 마스크 제대로 쓰고 이벤트 마저 하자. 아 그리고 ‘엄마 왔다!’ 길래 맞이하러 나간 사이에 야구가 끝나버렸어…. 야구대표팀 끝내기를 못봤… 당신 오늘 왜이래 ㅜ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 킴과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이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딸바보 아빠 레이먼 킴의 따뜻한 글귀와 사진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