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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 이지훈 아내 아야네, 제대로 신혼이네 "나만의 사진작가 고마워"

입력 2021-07-29 04: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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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야네가 평범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견동반 식당,카페 좋은 곳 발견. 예전에는 사진을 많이 안 찍는 사람이였어요. 해외여행 갈 때나 찍었지 일상속에서 먹는거, 입는거 , 산거 하나씩 찍는 스타일도 아니였구요.(지금도 혼자 셀카는 안 찍어요) 근데 오빠를 만나게 되었고 같이 데이트하면서 이렇게 내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는 사람 난생 처음 봤다고 해도 과언 아닐 정도로 사진을 찍어줘요ㅋㅋㅋ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은 익숙하지만 처음엔 좀 놀랬어요. 연애초기엔 오빠가 지금보다 저에게 다 바쳐주는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마음이 열리고나보니 오빠가 더 저에게 해주는게 많아졌지만요ㅎ 근데도 초기 때부터 사진은 정말ㅋㅋㅋㅋ#카페 #등산 #여행 어디 갈 때마다 하루 100장은 기본이에요ㅎ 항상 예쁘게 찍어주는 나만의 #사진작가 고마워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이지훈과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로를 찍어준 사진에서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연예인과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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