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원더우먼' 이하늬, 할머니 뺑소니범 알았다…김원해 진서연과 거래(종합)

입력 2021-10-29 2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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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늬가 할머니 뺑소님범의 정체를 알게됐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가 류승덕(김원해 분)이 숨겨둔 한주 비리 증거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은화(황영희 분)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중대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더라. 공개적인 자리에서 책임을 물어야겠다. 지금 이 자리에서 개봉하겠다"라며 조연주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조연주는 '내가 회장이랑 친자 관계야?'라며 놀라 "뭐가 어쨌다고요? 왜?"라고 소리쳤다. 조연주는 주변 상황에 "왜 이런 나한테 해명을 하라고 하시는겁니까 평생을 이런 추문으로 힘들어한 저한테 너무들 하시네요"라며 상황을 모면했다. 이후 조연주는 유민그룹 총수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주식과 권한을 한승욱에게 주겠다고 발표했다.

그런가운데 안유준(이원근 분)은 조연주를 쫓던 차에 대해 "쫓아왔던 차 주소지는 삼거리파 애들 나이트클럽이네"라고 말했고, 조연주는 "그놈들 한주쪽이 확실하네. 이제부터는 합법, 불법이 구분이 없을거다. 너한테까지 그걸 요구할 수 없잖아. 네 인생에서 지금까지 불법이라는게 있기는 했냐?"라며 걱정했다. 이에 한승욱(이상윤 분)도 "연주 씨 말이 맞는거 같다. 이 일 때문에 불이익 받으시면 그렇다"라며 덧붙였지만 안유준은 "두분은 신경쓸 필요 없다"라며 류승덕에게 불려갔다. 그리고 안유준이 류승덕 휴대폰에 도청 프로그램을 깔았다.

노학태(김창완 분)는 "1인2역도 끝났겠다. 이제 한주 때려치우려고요. 사건 재심하려면 변호사가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있는건 죄다 검사들 뿐이니. 괜찮아 한주에 대해서 나만큼 아는 사람이 어디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한승욱은 "한주 비리에 대해서 말하는거 괜찮으시겠어요?"라며 걱정했고, 노학태는 "보통 감옥까지는 잘 안가더라고 대신 변호사 더이상하면 안되지. 사건 끝나면 변호사도 관둬야지. 내가 진작에 그만 못둔게 마음에 빚이었다. 이제 갚아야지"라고 답했다.

한성운(송원석 분)이 한승욱 집에 찾아와 조연주가 몸을 숨겼다. 한성운은 "형이 만든 판에 나도 껴줘. 나 그 여자 강미나 아닌거 알고 있었다. 이렇게 된거 나랑도 손 잡자. 나랑 부부 관계만 유지하게 해줘"라며 "아버지가 누난 날리고 나는 살았다. 그 여자 때문이다.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강미나가 아직 공식적으로 손절 안해서 그런거다. 나 혼자 한주 호텔에 남으면 누나가 나 가만둘거 같아? 나 그 여자 필요해"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한성운은 "끝까지 멋있는척이네. 오늘 이만 갈테니까. 생각 잘 해보고 나도 좀 살려줘 형"라며 한성혜(진서연 분)를 두려워했다.

조연주가 류승덕의 비리를 터트렸다. 류승덕이 급한 마음에 한영식에게 연락해 강미나가 조연주라며 폭로했다. 류승덕은 "제가 갖고 있는 회장님 비리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라며 이봉식 이야기와 함께 "14년 전 지금의 한주그룹 근간이 된 사건들까지 증거를 다 내가 갖고 있다"라며 한영식을 협박했고 이를 모두 듣고 있던 조연주가 미소지었다.

조연주는 류승덕의 "가장 믿을만한 사람이 있는 가장 안전한 장소에 있는 그 증거가 바로 세상에 공개될테니까요"라는 말에 "한영식 회장 당신은 이제 딱 걸렸어"라며 평소 류승덕이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말하던 검사장 사무실에 들어가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한편 조연주는 류승덕과 한성혜의 대화를 통해 할머니를 죽인 뺑소니범이 한성혜라는 것을 알게됐다. 그리고 조연주가 증거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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