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유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1위 후보에는 세븐틴, 아이유, 에스파가 각각 'Rock with you', 'strawberry moon', 'Savage'로 이름을 올려 경합을 벌였으며, 모든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1위는 아이유로 나타났다.
이날 라잇썸은 소속사 선배인 여자아이들의 'Oh my god'으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조커와 할리퀸으로 변신한 AB6IX 역시 샤이니의 'Why So Serious?' 무대로 핼러윈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진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술래인형 영희로 분장해 신곡 'Work Work'(워크 워크) 퍼포먼스에 나섰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패러디부터 드라마 속 진행요원과 참가자들 의상을 입은 댄서들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 박지훈은 더 성숙해진 'Serious'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가르치지 마'로 가요계 디바다운 저력을 재입증했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삼박자를 갖춘 완벽한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CL은 자유분방하고 여유 가득한 'Let It'으로 노련한 무대를 꾸몄다. 'Favorite'으로 돌아온 NCT 127은 조각 같은 비주얼의 뱀파이어로 변신, 진한 섹시함에 더해 애절하고 아련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NCT 127, 씨엘, 에일리, 박지훈, 남우현, 이진혁, 이예준, AB6IX, LIGHTSUM, 다크비, 트라이비, 킹덤, 블리처스, bugAboo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