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홍진경, 빨대 공유 안 하는 딸에게 "아무리 자식이라도 빈정 상해"(공부왕찐천재)

입력 2021-10-31 18:00:21
    • 복사완료!

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진경의 딸 라엘이가 친구들과 함께 박명수 딸에게 줄 공부옷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 3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난생처음 엄마 없이 지하철 탄 라엘이의 임기응변(심부름,전남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딸 라엘이와 외출했다. 하지만 두 모녀는 티격태격했다. 홍진경은 손톱을 알록달록하게 꾸민 라엘이에게 "손톱 떼라고"라고 했지만 라엘이는 "싫다고"라며 거부했다. 제작진이 "예쁜데?"라고 하자 홍진경은 "미쳤다. 학생이 뭐가 예쁘냐"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계속 못마땅해했고 "학교갈 때 어떻게 하냐"고 했지만 라엘이는 "뗀다"고 받아쳤다. 두 모녀의 사이는 계속 냉랭했고 알고 보니 두 사람에게는 한 시간 전 버블티 사건이 있었다.

홍진경은 버블티를 마시는 라엘이에게 "목말라"라며 한 입만 달라고 했지만 라엘이는 "싫다고"라며 거부했다. 홍진경은 "너 빨대 때문에 그러지?"라며 그 이유를 파악했고 홍진경은 "너 내 몸에서 나온 애다. 나랑 너랑 한몸이었다. 여태까지 내가 내 돈으로 밥 먹이고 학비 내고 다 키워줬는데 그거 한 모금이 아깝냐"고 어이없어했다. 하지만 라엘이는 "아까운 게 아니라 더럽다니까"라고 끝까지 거절했다. 홍진경은 "아무리 자식이라도 빈정 상하더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모녀는 라엘이 친구네 집 앞을 찾아갔다. 친구들를 만나자마자 공부옷을 선물했고 홍진경은 세 아이들에게 공부옷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직접 전달해주라고 심부름 미션을 줬다. 아이들이 어른 도움 없이 대중교통을 타고 가게끔 공부를 시키려던 것. 홍진경은 아이들에게 2만원씩을 주며 심부름을 시켰고 세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끼리 지하철을 타러 이동했다. 하지만 커피숍이 보이자 바로 들어갔고 라엘이는 9900원짜리 음료를 주문했다. 지하철 역 앞에서 음료를 다 마신 후 아이들은 지하철 역사에 들어갔고 1회용 교통카드를 구입했다. 교통카드를 찍고 들어가는 데에도 성공한 아이들은 환승하는 역을 확인했고 지하철을 탔다. 아이들은 지하철 안에서 조용하게 369게임을 했고 무사히 환승역에 내렸다.

환승도 어렵지 않게 했고 지하철에서 내리는 것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기본요금으로 교통카드를 발매해 금액이 맞지 않아 나오지 못했고 도움을 받아서야 추가요금을 내고 지하철역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홍진경이 말해준 주소까지 도착했고 심부름의 주인공은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 실장이었다. 알고 보니 예전에 박명수가 "우리 딸이 널 되게 좋아하더라"며 "딸이 공부할 때 입는 옷을 갖고 싶어한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 홍진경이 박명수 딸에게 선물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경호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줬고 아이들은 무사히 공부옷을 전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