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스물' 김우빈, 떼쟁이 코믹 연기 엿보니... "이 정도일 줄"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출영하는 영화 '스물'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영화 '스물' 측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채널을 통해 '스물' 캐릭터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5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세 배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역동적이다. 특히 '뭉치면 빵 터지는 놈들이 온다'라는 문구가 돋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용돈을 사수하기 위해 온몸으로 협상하는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와 집이 망했다는 소식을 세상 누구보다 쿨하게 전하는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엉큼한 상상에 스스로 자책하고 반성하는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가 극과 극 반전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가장 부끄러운 순간 우린 함께였다"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세 사람의 코믹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유치하고 찬란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