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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o 8, 강남을 달군다…두 번째 '거리 공연' 예고

입력 2015-02-06 1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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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남성 3인조 R&B보컬그룹 6 to 8(식스 투 에잇, Six to Eight)이 두 번째 거리 공연에 나선다. 6 to 8(멤버 홍석재, 이민, 자니범)은 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부근에 마련된 엠스테이지(M-stage)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이어간다.

6 to 8 멤버들의 거리 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6 to 8은 지난달 24일 컴백을 앞두고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당시 신촌에 6 to 8이 등장하자 순식간에 200여명의 관객들이 몰려들었고 멤버들은 지난해 포스트맨과 함께 불러 음원차트 상위를 점유한 ‘술이 너보다 낫더라’를 비롯해 신곡 ‘밥 한 번’을 생생한 라이브로 열창,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사진제공=굿펠라스, KW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굿펠라스, KW엔터테인먼트]

거리 공연과 함께 6 to 8은 음악 방송을 통해서도 꾸준히 대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명품 라이브 무대를 준비 중이다. 한편 6 to 8은 지난달 26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밥 한 번’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나섰다. ‘밥 한 번'은 사랑하는 연인과 멋진 데이트를 하고 싶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내던져져 공부와 취업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남녀의 슬픈 현실을 담은 곡이다. 공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음악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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