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 배우 고은미 결혼
헤럴드POP이 6일 단독 보도한 배우 고은미(39) 결혼 소식이 화제다.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6일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랑은 고은미보다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 출연 중이다. 당초 120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오는 4월 중 막을 내린다. 고은미는 ‘폭풍의 여자’ 종영 이후 결혼식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고은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결혼하고 싶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늦은 나이에 만난 인연과 맺은 사랑을 올해 이루게 된 것이다.
고은미는 지난 1995년 혼성 3인조 그룹 티라비 멤버이자 래퍼로 데뷔해 1집 앨범 ‘헤이! 헌터(HEY! HENTER)’를 발표한 이후 연기자로 변신했다.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스크린 데뷔한 그는 MBC 드라마 ‘그래도 좋아’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천만번 사랑해’ ‘나는 전설이다’ ‘웃어요 엄마’ ‘위험한 여자’ ‘황금의 제국’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 역으로 출연 중이다.

